#피그나는 품질을 지킵니다

HANDMADE IN KOREA

내년 (2019년) 황금 돼지해를 맞이하여

미리미리 복돼지 꿀꿀꿀 많이 몰고 가셔서

예쁜 저금통에 복을 모으시고,

주위에도 복을 선물하세요~~!!

싸고 유행하는 제품을 아무 생각없이 막상 구입해서 받아보면 생각보다 질이 별로...

얼마 후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상품의 양이 1년이면 큰 산이 만들어질 정도라고 하네요.

무수히 쏟아지고 버려지는 어마어마한 상품들...

사실 플라스틱 탄생의 역사를 보면

플라스틱은 자연의 파괴자가 아니라 수호자였다고??

오래 전에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기 위해 주로 동식물을 고갈시킬 수 밖에 없는 구조였고,

그로 인해 상아 채취를 위해 희생되던 코끼리를

멸종 위기까지 몰고 간 적도 있었다 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발명으로 오히려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구하게 되었으니, 수호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게지요.

무엇이든 만들어 낼 수 있었던 플라스틱은 아주 매력적인 소재이고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는 요즘이지만

오히려 너무 많이 쉽게 만들어지고 쉽게 버려지는

넘쳐나는 쓰레기로 말미암아 환경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고품질로 정성껏 만들어진 제품은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고,

그런 애착품은 절대로 함부로 버리지 않습니다.

어차피 필요에 의해 만들어야 할 제품이라면 제대로 만들어서

작품처럼 오래도록 곁에 둘 수 있는 물건을 만들자.

이것이 피그나가 생각하는 환경 지키기입니다.